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너드 호프스태터 (문단 편집) === 모친과의 문제 === 레너드의 어머니가 워낙 셸든과 성격이 같아서 애정결핍증에 걸린것이 문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셸든과 지낼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레너드가 셸든의 어머니를 부러워하고 셸든은 레너드의 어머니를 부러워하는 것 보면 참 아이러니.] 성과를 내야만 칭찬을 했기 때문에 생일 파티도 한번도 열어주지 않았다. 엄마의 자궁에서 쫒겨난것은 성과가 아니라는 이유에서였다.[* 할아버지 장례식이 레너드의 생일과 같아서 케잌을 먹긴했다고 한다.] 근데 하필 어머니가 정신과 의사[* 재미있게도 어머니 역할의 배우는 과거 [[프레이저]]에서도 비슷한 정신과 의사 캐릭터로 나왔다.]여서 어머니에게 "존속 의존적으로 모유를 탐낸다고 추궁" 당한 뒤 일주일에 한 번씩 '''어머니에게 치료받으러 가야 했다.''' 결국 그는 11살 때 자신을 껴안고 토닥여주는 로봇을 만들어 자기 위로를 했는데 더 슬픈 건 그 로봇을 아버지가 자주 빌려 갔단 점이다. 그 이후에도 레너드의 어머니는 레너드의 유아시절을 배경으로한 유아심리학 서적을 여러권 출판한다. 이 때문에 다른 의사에게 심리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성을 보고 '호프스태터? 혹시 당신이?'라면서 어린 시절의 일화가 까발려지면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런데 시즌 11에서 페니가 우연히 모친의 페이스타임을 받았는데, 처음엔 마지못해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다보니 둘이 자연스레 수다를 떨면서 가까워지게되자 레너드가 불편해 하면서 직접 페이스타임을 걸어 불평을 했다. 그런데 레너드 남매들의 배우자는 죄다 맘에 안드는데 페니가 제일이라고 그런 여자와 결혼한 레너드가 자랑스럽다고 '''시리즈 처음으로 레너드에게 칭찬을 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시즌 12에서 서로 살갑지는 않았지만 모자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